세계사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<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> 오치 도시유키 2024.03.18. ~ 2024.03.19. (2) 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오치 도시유키 저 서수지 역 사람과나무사이 출판 2020년 05월 07일 출간 역사 > 세계사/세계문화 성욕을 억제하기 위한 물고기 ‘청어’와 ‘피시데이’가 더 큰 경제적 욕망을 불러일으키며 유럽사와 세계사를 바꾼 흥미롭고도 아이러니한 이야기 한두 가지 질문으로 시작해보자. 질문 하나. ‘만일 물고기가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?’ 만일 그랬다면 인류가 번성하고 번영하기는커녕 생존하는 일 자체가 녹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. 또 만일 그랬다면 지난 수천 년간 인류가 이룩해낸 찬란한 문명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. 질문 둘. ‘만일 15세기 중엽부터 16세기 초까지 청어가 발트해에서 북해로 산란 장소와.. <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> 사토 겐타로 2024.03.17. ~ 2024.03.17. (1)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겐타로 저 서수지 역 사람과나무사이 출판 2018년 05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> 역사 > 세계사/과학기술사 인류 역사는 ‘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’다!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만약 ‘그 약’이 없었다면…?! “역사에 만약은 없다”라는 말이 있다. 과연 그럴까? 역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, 한발 더 나아가 ‘그때 만약 이랬더라면?’ 하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도 좋다고 본다. 인간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‘만약’은 역사를 훼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좀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활력소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. 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호기심을 품고 ‘만약’을 대입해보자. ▣ 만약 위대한 항해가이자 탐.. 이전 1 다음